(사)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 ‘율댄스컴퍼니’, ‘제32회 전국무용제’ 경기도 지역 경연에서 대상(경기도지사상) 수상

(사)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 ‘율댄스컴퍼니’, ‘제32회 전국무용제’ 경기도 지역 경연에서 대상(경기도지사상) 수상: 2023.06.27 15:40 입력

송애연 기자 say1636@naver.com

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00"><tbody><tr><td><a href="http://hsnews.or.kr" target="_self"><img alt="<img src='/PEG/icon/icon.16869092340926.gif' align='absmiddle' width='40' height='20' style='margin-right:4px;margin-bottom:2px;'>(사)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 ‘율댄스컴퍼니’, ‘제32회 전국무용제’ 경기도 지역 경연에서 대상(경기도지사상) 수상" src="http://kbr2hys.koreafree.co.kr/PEG/16878480304924.jp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a></td></tr></tbody></table> 오산시(시장·이권재)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구리 장자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‘제32회 전국무용제’ 경기도 지역 경연에서 (사)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(지부장·임윤희)의 ‘율댄스컴퍼니’가 대상(경기도지사상)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   <o:p></o:p>국내 무용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무용제 경기도 지역 경연에서 경기도 10개 시를 대표하는 무용단이 출전했다.   <o:p></o:p>여기에서 율댄스컴퍼니는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임윤희 안무 감독이 최우수 안무가상을, 소속 안소연씨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.   <o:p></o:p>율댄스컴퍼니는 물이 가진 근원과 순환성을 바탕으로 근원에 대한 사색과 삶에 대한 헌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해낸 ‘물, 하늘을 그리다’라는 작품으로 출전했다.   <o:p></o:p>임윤희 안무감독((사)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장)은 “땀 흘리며 함께 준비해준 단원들에게 영광을 돌리며, 전국 본선 경연을 통해 아름다운 춤의 예술로 오산의 명성을 높이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   <o:p></o:p>한편, 대상을 수상한 (사)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의 임윤희 율댄스컴퍼니는 오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·3.15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‘제32회 전국무용제’에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.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0754"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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