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성시, 이재명 당대표 진석범 특보, 서울-양평-광화문 108km 도보행진 마쳐

화성시, 이재명 당대표 진석범 특보, 서울-양평-광화문 108km 도보행진 마쳐: 양평고속도로 정상화 및 일본오염수 방류반대 대국민 홍보전 및 참여 호소; 2023.09.04 14:04 입력

한연수 기자 kbr2hys@gmail.com

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00"><tbody><tr><td><a href="http://hsnews.or.kr" target="_self"><img alt="<img src='/PEG/icon/icon.16869092340926.gif' align='absmiddle' width='40' height='20' style='margin-right:4px;margin-bottom:2px;'>화성시, 이재명 당대표 진석범 특보, 서울-양평-광화문 108km 도보행진 마쳐" src="http://kbr2hys.koreafree.co.kr/PEG/16938037961103.jp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a></td></tr></tbody></table>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(이하 특보)이 31일 서울 송파를 출발해 양평을 거쳐 2일 서울 광화문까지 1박3일의 108km의 도보 행진을 마쳤다.   <o:p></o:p>진 특보와 원정대는 31일 동탄과 송파에서 출정식을 한 뒤 도보행진을 하며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정상화 추진과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전을 진행했다.   <o:p></o:p>1일 양평군청앞 집회와 2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으며,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단식투쟁장 지지 방문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.   <o:p></o:p>진 특보는 1일 저녁 양평군청앞 집회에서 ‘도보행진 중에 만난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양평군민들의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. 양평고속도로 정상화를 위한 홍보와 투쟁에 양평군민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’ 라는 결의를 밝혔다.   <o:p></o:p>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철야행군을 강행한 후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도 양평군민들에게 힘이 되어달라며 지지와 동참을 강력히 호소했다.   <o:p></o:p>이후 광화문 집회 참석 후 여의도로 다시 행군, 국회본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단식투쟁장에 지지 방문했으며,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한 국민항쟁에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뜻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.   <o:p></o:p>한편, 진석범 특보는 7월 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받았으며, 현재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중앙위원을 맡고 있고, 동탄복지포럼의 대표로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. 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6483"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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