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탄복지포럼 진석범 대표,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및 양평고속도로 정상화 위한 원정대 조직

동탄복지포럼 진석범 대표,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및 양평고속도로 정상화 위한 원정대 조직: 31일부터 3일간 양평거쳐 광화문까지 103km 도보 원정 예정; 2023.08.30 12:10 입력

한연수 기자 kbr2hys@gmail.com

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500"><tbody><tr><td><a href="http://hsnews.or.kr" target="_self"><img alt="<img src='/PEG/icon/icon.16869092340926.gif' align='absmiddle' width='40' height='20' style='margin-right:4px;margin-bottom:2px;'>동탄복지포럼 진석범 대표,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및 양평고속도로 정상화 위한 원정대 조직" src="http://kbr2hys.koreafree.co.kr/PEG/16933649964704.jpg" width="500" align="absmiddle"></a></td></tr></tbody></table> 진석범 동탄복지포럼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(이하 특보)으로 동탄지역의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과 함께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및 양평고속도로 정상화를 위한 원정대를 조직해 31일 출발한다. 원정대는 31일 오전 7시 동탄 선큰공원 소녀상앞에서 출정식을 한 뒤 이동해 당일 오전 9시에 서울 방이동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.   <o:p></o:p>기자회견을 통해 본 행사의 취지와 결의를 밝히고, 도보로 행진해 양수역을 거쳐 다음날 9월1일 오후 7시로 예정되어 있는 양평군청 앞 촛불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.   <o:p></o:p>이어 밤샘행군을 거쳐 9월2일 오후 6시 광화문 집회 참석을 끝으로 총 103Km의 원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일정을 소개했다.   <o:p></o:p>진 특보는 “서울 양평고속도로 문제가 수많은 이슈들로 인해 세간의 관심에서 조금 멀어진듯 할 뿐 아니라 우려하던 후쿠시마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지금은 말이 아닌 행동이 필요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”며 원정대를 조직하게 된 이유를 밝히고, “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온·오프라인의 홍보활동을 함께 할 것”이라 밝혔다.   <o:p></o:p>진석범 특보는 7월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당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받았으며, 현재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중앙위원을 맡고 있고, 동탄복지포럼의 대표로서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. <div 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1184"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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